"블렌도쿠"
81개의 칸을 이용해 한 줄에 중복되는 숫자가 없도록 채워내는 스도쿠,
블렌도쿠는 숫자 대신 색깔을 쓴 게임
스도쿠는 반드시 순서대로 숫자를 배열해야 하지 않지만 컬러도쿠는 순서대로 배열해야 한다.
직접 해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지! >w<
뭐 나름 즐기는 게임들은 이 정도...
사실 이 중에서도 가장 최근까지는 영웅의군단, 천룡팔부, 슈퍼스타에스엠, 블렌도쿠 정도...
그럼 먼저 블렌도쿠!
요로코롬 화면이 지나가면
깔끔한 시작화면
요렇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드앙
블렌도쿠 처음 깔았을 때는 Winter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똿...!
simple levels
어? 근데 스테이지별로 별과 트로피가 찍혀 있다? 저게 뭐죠?
실제 게임 화면
요렇게 손가락이나 펜으로 드래그하면~
촤란! 상단에 별과 기록이 뜬다.
그렇다.
별은 실수를 하지 않았다는, 해당 스테이지를 한 번에 완성했다는 의미이고,
트로피는 해당 스테이지를 블렌도쿠 이용자들의 평균 클리어 시간보다 빨리 깼을 때 박힌다.
그래서 master level에서는 볼 수 없는 별... 크흡..... 너무 슬퍼....
그 중에서도 13 스테이지를 열어 보았다.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하... 그래도 13 스테이지는 실수 없이 다시 깰 수도 있을 것 같은데...
극악인 스테이지들이 꼭 있다.
옵션으로는 간단...?하게...
이 정도를 제공하고 있다.
이렇게 새로운 팩을 구매하는 부분도 있다.
게임을 하다보면 우측 하단에 돋보기 모양을 볼 수 있는데, 힌트다.
힌트 역시 구매할 수 있다.
그럼 이제 블렌도쿠 2를 본다.
블렌도쿠 2에는 더 크게 박혀 있다.
글씨가 움직이는 사이에 찍어벌엿!
1보다는 화려한 시작
쪼꼼 다른 느낌의 화면
상단에 붓, 종이와 연필, 표지판?은 아래에서 소개한다.
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이동
요렇게 1에서보다 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다.
특히 타일 모양과 게임 배경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.
장바구니 모양을 누르면 상점으로 들어가지는데,
1에서와 마찬가지로 스테이지팩과 힌트를 구매할 수 있다.
이 부분은 화면 상단에 있던 붓을 누르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.
이렇게 명화를 간단하게 보여주고 색깔을 맞추게 한다.
색깔을 잘 맞추면 띠요오옹...! 그림이 나타나면서 작품의 이름과 화가의 이름이 뜬다.
Atkinson Grimshaw가 그린 Nightfall down the Thames라는 작품의 일부
이 부분은 화면 상단에 종이와 연필그림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이다.
바로 Blend IQ라고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
유형은 다양한데, 좌측 화면처럼 서로 다른 색 중에서 지정된 색을 찾거나,
우측 화면처럼 색깔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배치한다거나,
비슷한 색들을 모아놓고 아주 약간! 다른 색을 찾는 유형 등이다.
이 부분은 아직도 모르겠다.
그냥 나온다.....
하루에 하나씩 나오던가.........
내가 틀렸던 거 보여주는 건가............
모르겠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게임 방법도 간단하고 시간 가는 줄을 모르는 게임
핸드폰을 바꿔도 계속 다시 깔아서 또 깨는 게임!